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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요금이 계속 오르다 보니,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인, 한부모·다자녀 가구에서는 “전기요금 복지할인을 제대로 받고 있는지”가 큰 걱정거리입니다. 특히 2026년 현재 복지할인은 자동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한 번이라도 직접 신청을 해야만 다음 달 고지서부터 감면이 적용되는 구조라 신청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또 한전ON, 123 콜센터, 정부24, 주민센터 방문 등 신청 경로가 여러 개라서 어디서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기준 전기요금 복지할인 대상과 준비서류, 한전ON·정부24·한전지사에서 실제로 신청하는 3단계 절차를 정리해, 처음 신청하는 분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요약: 2026년 전기요금 복지할인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국가유공자·다자녀·대가족·출산가구·사회복지시설·생명유지장치 가구 등이 대상이며, 한전ON(앱·웹), 123 콜센터, 한전 지사 방문, 정부24·주민센터 요금감면 일괄신청 중 편한 방법으로 1회 신청하면 이후 매월 자동으로 전기요금이 감면됩니다.

    전기요금복지할인요약

    전기요금 복지할인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월 청구되는 전기요금에서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깎아 주는 한전 감면 제도입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3자녀 이상·5인 이상 대가족, 출산가구, 사회복지시설, 인공호흡기·투석기 같은 생명유지장치를 사용하는 가구 등으로 구분됩니다. 각각 감면 한도와 할인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요금고지서에 복지할인 항목이 별도로 찍히는 구조”라 신청만 완료하면 이후에는 따로 할 일을 거의 줄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복지 자격이 있더라도 한전이 알아서 할인해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장애인 등록은 읍·면·동에서 관리하고, 전기요금은 한전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두 정보를 한 번은 ‘연결해 달라’고 신청해야 실제 감면이 시작됩니다. 이때 전기요금 명의가 가족 중 다른 사람으로 되어 있어도 가족관계증명서를 함께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하므로, “계약자 이름이 달라서 안 된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 번 신청해 승인이 나면, 이사로 전기 계약이 바뀌거나 복지 자격이 바뀌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달 자동으로 복지할인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복지할인 가구가 되면, 일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 같은 추가 에너지복지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전기요금 할인은 에너지복지의 출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전기요금 복지할인은 취약계층의 전기요금을 매월 일정 금액 감면해 주는 한전 요금감면 제도다.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장애인·국가유공자·다자녀·대가족·출산가구·사회복지시설·생명유지장치 가구 등이 대표 대상이다.
    • 복지 자격이 있어도 자동 적용되지 않으므로, 한 번은 반드시 복지할인 신청을 해야 이후 매달 고지서에 할인이 반영된다.

    복지할인대상과채널

    먼저 내가 전기요금 복지할인 대상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기준 대표적인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 차상위계층, 장애인등록증이 있는 가구, 국가유공자, 3자녀 이상 또는 5인 이상 대가족, 최근 출산한 가구, 사회복지시설, 인공호흡기·산소 발생기 등 생명유지장치를 사용하는 가구 등입니다. 기초수급·차상위 여부는 주민센터에서, 장애·유공자 여부는 관련 증명서로 확인할 수 있고, 다자녀·출산 여부는 가족관계증명서·출생증명서로 확인합니다.

    신청 채널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 가장 간편한 방법은 한전ON(앱·PC 웹)에서 요금할인→복지할인 메뉴로 들어가 공동·간편인증으로 로그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는 방식입니다. 두 번째는 한전 고객센터(국번 없이 123)에 전화해 상담원 안내에 따라 팩스·이메일로 서류를 보내는 방법이고, 세 번째는 가까운 한전 지사·사업소를 방문해 창구에서 직접 신청하는 방법입니다.

    네 번째는 정부24·주민센터의 ‘요금감면 일괄신청’입니다. 주민등록, 기초생활수급, 장애인등록 등 복지 정보와 통신·전기·TV수신료 감면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 처음 복지 등록을 할 때 함께 신청해 두면 편합니다. 이미 수급자·차상위 등록이 되어 있다면, 주민센터에서 “전기요금 복지할인도 같이 신청하고 싶다”고 말해 한전으로 감면 정보를 연계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채널은 여러 개지만, 결국 필요한 정보는 “전기요금 고객번호와 복지 자격을 증명하는 서류”라는 점은 동일합니다.

    • 복지할인 대상은 기초수급자·차상위·장애인·국가유공자·다자녀·대가족·출산가구·사회복지시설·생명유지장치 가구 등이다.
    • 신청 채널은 한전ON(앱·웹), 123 콜센터, 한전 지사 방문, 정부24·주민센터 요금감면 일괄신청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어떤 채널을 이용하든 전기요금 고객번호와 기초수급·장애·다자녀 등을 증명하는 서류가 기본 준비 항목이다.

    복지할인신청3단계

    전기요금 복지할인 신청은 ‘대상·계약 확인 → 온라인·전화·방문 신청 → 적용 여부 확인’ 3단계로 생각하면 정리가 쉽습니다. 1단계에서는 내가 어떤 복지 대상(기초수급, 차상위, 장애, 다자녀 등)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전기요금 고지서에서 고객번호와 계약자 성명을 체크합니다. 전기요금 명의가 부모·배우자 이름으로 되어 있다면, 가족관계증명서로 관계를 증명해 두면 신청할 때 도움이 됩니다.

    2단계는 실제 신청 단계입니다. 한전ON 앱·웹을 이용할 경우, 로그인 후 요금할인 서비스 → 복지할인 메뉴에서 대상 종류를 선택하고, 전기요금 고객번호와 연락처를 입력한 뒤 복지 자격을 공동인증서·마이데이터로 연동하거나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전화 신청은 123 콜센터에 전화해 본인 확인 후 안내에 따라 팩스·이메일로 서류를 보내는 방식이고, 한전 지사·주민센터 방문 시에는 신분증, 전기요금 고지서 또는 고객번호, 복지 관련 증명서(수급자 증명서·차상위 확인서·장애인등록증·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제출하면 됩니다.

    3단계는 적용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보통 신청 후 1~2개월 이내 고지서에 ‘복지할인’ 항목과 감면 금액이 표시되므로, 다음 달·다다음 달 청구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복지할인이 보이지 않거나 금액이 예상보다 적다면, 123 콜센터나 한전 지사에 문의해 신청 접수·승인 여부를 확인하고, 누락된 서류가 있었는지 점검한 뒤 보완하면 됩니다. 이사로 새로 전기 계약을 맺었거나, 복지 자격이 바뀐 경우에도 다시 한 번 복지할인 적용이 끊기지 않았는지 확인해 두면 안전합니다.

    • 먼저 본인의 복지 대상 유형과 전기요금 고객번호·계약자 정보를 확인해 기본 조건을 점검한다.
    • 한전ON, 123 콜센터, 한전 지사·주민센터 중 편한 채널을 골라 전기요금 정보와 복지 증명서를 첨부해 신청한다.
    • 신청 후 1~2개월 내 고지서의 ‘복지할인’ 항목과 감면 금액을 확인하고, 누락·오류 시 한전에 즉시 문의해 보완한다.
    정리: 2026년 전기요금 복지할인은 자격만 되면 반드시 신청해 두어야 하는 대표적인 에너지복지 제도입니다. 기초수급·차상위·장애·다자녀·대가족·출산가구·사회복지시설·생명유지장치 가구에 해당한다면, 전기요금 고지서와 복지 증명서를 준비해 한전ON·123 콜센터·한전 지사·정부24·주민센터 중 한 곳에서 1회 신청을 완료하고, 이후 고지서에서 복지할인 항목이 제대로 반영되는지 꼭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